늘푸른도서관에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'세가지 키워드로 보는 인문학특강'을 진행하였습니다. 총 3회기동안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인문학이 무엇인지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

1회기는 '소통'(고전문학에서 찾은 자녀교육의 소통), 2회기는 '행복'(팝송이 들려주는 행복이야기), 3회기는 '우리'(핸드폰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) 이라는 주제로 인문학과 연결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.

 

인문학특강 총 3회기동안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늘푸른도서관에서는 추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!